“렌터가 영구 임대 하겠다” 속여, 5800만원 챙긴 사기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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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17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렌터카를 영구적으로 임대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지인들에게 돈은 받아 가로챈
37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4년 5월
청주시 흥덕구의 한 렌터카 업체에서
39살 B씨에게
신형 렌터카 구매 대금 2천만원을 주면
영구 임대 계약을 체결해 주겠다고 속여
돈만 받아 가로채는 등
3명에게 5천 8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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