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4월 충북지역 수출 전월대비 5.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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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5.16 댓글0건본문
지난 4월 충북지역 수출이
전월대비 5.7% 감소했습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지난 4월 충북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4월 충북 수출액은
12억천 900만달러로,
전월대비 5.7%,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3%나 감소했습니다.
이같이 충북지역 수출이 감소한 원인은
도내 수출의 77.9%를 차지하는
홍콩과 대만등
주요 아시아 국가로의 수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충북의 무역수지는
7억2천400만달러로,
지난 2009년 1월 이후
87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전월대비 5.7% 감소했습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지난 4월 충북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4월 충북 수출액은
12억천 900만달러로,
전월대비 5.7%,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3%나 감소했습니다.
이같이 충북지역 수출이 감소한 원인은
도내 수출의 77.9%를 차지하는
홍콩과 대만등
주요 아시아 국가로의 수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충북의 무역수지는
7억2천400만달러로,
지난 2009년 1월 이후
87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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