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하는 반기문 총장, ‘고향 방문’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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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14 댓글0건본문
이달 말 방한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고향인 음성 등 충북을 찾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 총장은 방한기간 중
서울에서
어머니 신현순 여사를 비롯한 가족들과
오찬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 총장은 이번 방한 기간은 물론
임기가 끝나는 올해 말 까지
고향인 충북을 방문할 기회가
없을 것으로 전망 됐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방한 기간에 반 총장 측을 접촉해
오는 9월 청주에서 열리는
‘무예 올림픽’인 세계 무예마스터십 대회에
참석해 달라고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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