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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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15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군 순회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충북도는
최근
옥천 지용제 행사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음성품바축제, 청원생명축제 등
도내 11개 시군의
각종 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아이 낳기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지역 합계 출산율은
지난해 1.42명으로,
현재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출산율인
인구대체수준 2.1명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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