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의료기관 응급의료 평가"전국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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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5.1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의료기관들이
2015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실 과밀화와 대기시간 등을 평가한 결과
지난해 충북의 지역응급의료기관
법정기준 충족률은 57.1%로
2014년에 비해 17.1% 올랐습니다.
그러나
충북도내 응급의료기관들의 이같은 성적은
16개 시·도 중 제주와 인천에 이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환자유치를 위해 건강검진센터 등
시설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과
큰 대조를 보였습니다.
한편 도내 병·의원을 포함한
의료기관 천670여곳 가운데
응급 의료기관이나
응급 의료시설을 갖춘 곳은
단 20곳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2015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실 과밀화와 대기시간 등을 평가한 결과
지난해 충북의 지역응급의료기관
법정기준 충족률은 57.1%로
2014년에 비해 17.1% 올랐습니다.
그러나
충북도내 응급의료기관들의 이같은 성적은
16개 시·도 중 제주와 인천에 이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환자유치를 위해 건강검진센터 등
시설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과
큰 대조를 보였습니다.
한편 도내 병·의원을 포함한
의료기관 천670여곳 가운데
응급 의료기관이나
응급 의료시설을 갖춘 곳은
단 20곳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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