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하사, 술 취해 행인 잇따라 폭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17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행인을 잇따라 폭행한
현역 공군 하사 22살 A씨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하사는
지난 5일 새벽 3시 10분쯤
청원구 율량동의 한 상가건물 엘리베이터에서
함께 탑승한 18살 B군을
이유 없이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또
비슷한 시간
이 건물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행인 2명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