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갉아먹는 갈색여치, 영동지역 출현... 농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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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13 댓글0건본문
복숭아와 포도 등을 갉아먹는
갈색여치가
영동지역에 또다시 출현해
과수농가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영동군에 따르면
최근 영동읍 비탄·산이리와
심천면 각계리 주변 복숭아 밭 등에서
갓 부화한 갈색여치 유충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현재
갈색여치 출현 빈도가 높지 않은 상태지만
영동군은
예찰과 방제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2006년과 2007년
영동지역에서
수만 마리의 갈색여치 떼가 출현해
20여 헥타르(㏊)의
과수와 채소를
초토화 시킨 바 있습니다.
갈색여치가
영동지역에 또다시 출현해
과수농가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영동군에 따르면
최근 영동읍 비탄·산이리와
심천면 각계리 주변 복숭아 밭 등에서
갓 부화한 갈색여치 유충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현재
갈색여치 출현 빈도가 높지 않은 상태지만
영동군은
예찰과 방제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2006년과 2007년
영동지역에서
수만 마리의 갈색여치 떼가 출현해
20여 헥타르(㏊)의
과수와 채소를
초토화 시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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