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관제지시 등 위반'...국토부 항공분야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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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13 댓글0건본문
청주공항의
'민간인 활주로 진입'과
'여객기의 관제지시' 등과 관련해
정부가
항공분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달 초
청주공항에서 발생했던
중국 남방항공 여객기 관제지시 위반 등을
예로 들며
항공분야의 안전과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또
화물·여객열차 사고방지 등의
철도안전 대책 등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간인 활주로 진입'과
'여객기의 관제지시' 등과 관련해
정부가
항공분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달 초
청주공항에서 발생했던
중국 남방항공 여객기 관제지시 위반 등을
예로 들며
항공분야의 안전과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또
화물·여객열차 사고방지 등의
철도안전 대책 등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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