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학생수 감소로 학원 폐업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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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5.16 댓글0건본문
경영난과 학생수 감소등으로
충북 도내 학원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1일 기준으로
충북 도내 학교교과교습학원은
총 천 677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6개가 줄었습니다.
도내 지역별로는
충주 지역이 18개로 가장 많이 줄었고,
진천지역이 8개 학원이 줄어 뒤를 이었습니다.
이같이 학원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이유는
경기 침체로 자녀의 사교육비를 줄이는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학원에 다닐
학생 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19만3천808명이었던
충북도내 학생 수가
올해는 18만6천828명으로 6천980명 줄었습니다
충북 도내 학원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1일 기준으로
충북 도내 학교교과교습학원은
총 천 677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6개가 줄었습니다.
도내 지역별로는
충주 지역이 18개로 가장 많이 줄었고,
진천지역이 8개 학원이 줄어 뒤를 이었습니다.
이같이 학원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이유는
경기 침체로 자녀의 사교육비를 줄이는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학원에 다닐
학생 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19만3천808명이었던
충북도내 학생 수가
올해는 18만6천828명으로 6천980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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