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로드킬' 사고, 해마다 급증...고라니 6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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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1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야생동물들의 '로드킬' 사고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충주·보은
국토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지역 국도에서
모두 3천 300건의
로드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2012년 '천 200여',
2013년 '천 400여'건,
2014년 '천 700여'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3천 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로드킬 동물은
고양이나 너구리 등 다양하지만
이중 고라니가
60%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야생동물들의 '로드킬' 사고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충주·보은
국토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지역 국도에서
모두 3천 300건의
로드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2012년 '천 200여',
2013년 '천 400여'건,
2014년 '천 700여'건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3천 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로드킬 동물은
고양이나 너구리 등 다양하지만
이중 고라니가
60%이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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