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할당제 도입해 여성정치 활성화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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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11 댓글0건본문
비례대표 할당제를 토입해
여성정치를 활성화 시켜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원대 정상호 교수는
오늘(11일) 충북연구원에서 개최된
'20대 총선, 여성정치 확대 방안 토론회'에서
"비례대표 여성할당제는
지역구 여성 후보를 내는
'정치적 통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7에서 19대까지
지역구에서 당선된
여성의원의 절반 이상이
비례대표 의원 출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충북은
이번 20대 총선에서
여성 지역구 국회의원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고,
여성 비례대표 역시,
청주 출신
국민의당 김수민 당선인이 유일합니다.
여성정치를 활성화 시켜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원대 정상호 교수는
오늘(11일) 충북연구원에서 개최된
'20대 총선, 여성정치 확대 방안 토론회'에서
"비례대표 여성할당제는
지역구 여성 후보를 내는
'정치적 통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7에서 19대까지
지역구에서 당선된
여성의원의 절반 이상이
비례대표 의원 출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충북은
이번 20대 총선에서
여성 지역구 국회의원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고,
여성 비례대표 역시,
청주 출신
국민의당 김수민 당선인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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