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이틀 전 실종된 50대, 오늘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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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11 댓글0건본문
지난 9일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금강변에서 실종된
51살 김모 씨가
오늘(11일) 오후 2시 10분쯤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금강에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벌여 왔습니다.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금강변에서 실종된
51살 김모 씨가
오늘(11일) 오후 2시 10분쯤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금강에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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