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빈 상가 등에서 금품 훔진 10대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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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12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심야시간 빈 상가 등에서
금품을 훔친
16살 중학생 A군과
17살 고등학생 B군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11일) 밤 9시쯤
청주시 오창읍의 빈 상점과
주차된 차량에서
4차례에 걸쳐
현금 23만여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심야시간 빈 상가 등에서
금품을 훔친
16살 중학생 A군과
17살 고등학생 B군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11일) 밤 9시쯤
청주시 오창읍의 빈 상점과
주차된 차량에서
4차례에 걸쳐
현금 23만여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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