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방공무원 '사망자 정보' 유출 의혹...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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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12 댓글0건본문
충북 119상황실에 근무하는
한 소방공무원이
금품을 받고 사설 구급차 업자에게
사망자 정보를 넘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일
소방공무원 A 씨가 근무하는
충북도 소방종합상황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소방공무원 A 씨가
수년 간 사설구급차 업자에게
건당 10만원을 받고,
신고 된 사망자 정보 등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한 소방공무원이
금품을 받고 사설 구급차 업자에게
사망자 정보를 넘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일
소방공무원 A 씨가 근무하는
충북도 소방종합상황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소방공무원 A 씨가
수년 간 사설구급차 업자에게
건당 10만원을 받고,
신고 된 사망자 정보 등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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