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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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12 댓글0건본문
충북대학교병원이 오늘(12일)
고위험 산모와 중증질환 신생아 치료를 전담하는
통합치료센터를 개소했습니다.
본관 4층 산부인과 병동에 마련된 통합치료센터는
35세 이상 고령 임신 고위험 산모와
중증질환 산모, 저체중아, 미숙아 등
신생아를 치료하기 위한
전문센터입니다.
충북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지원 사업
충북 권역 사업자로 선정돼
지난해 16억원의 시설 투자금과
매년 3억원의 운영비를 지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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