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의료비후불제' 신청자, 천 1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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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11.18 댓글0건본문
충북의 의료비후불제 신청자가
시행 2년도 되지 않아
천 100명을 돌파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의료비후불제 신청자는 모두 천 110명입니다.
대상 질병은 임플란트가 86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치아교정, 척추질환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의료비후불제는 김영환 도지사의 대표 공약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최대 300만 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36개월 동안 분할 상환하는 복지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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