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세심정 구간 탐방로 신설...혼잡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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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11 댓글0건본문
법주사에서
세심정까지 오르는 길목에
새로운 탐방로가 신설돼
오는 9월 정식으로
개통됩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는
16억원을 들여
이 구간에
2.35㎞의 새로운 탐방로를
신설하고,
석가탄신일인 오는 14일,
법주사에서 탈골암 구간, 1.7㎞를
임시로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에는
사찰, 휴게소를 드나드는 차량과
탐방객이 뒤엉켜,
큰 혼잡이 빚어졌지만
새로운 탐방로가 신설되면서
법주사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세심정까지 오르는 길목에
새로운 탐방로가 신설돼
오는 9월 정식으로
개통됩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는
16억원을 들여
이 구간에
2.35㎞의 새로운 탐방로를
신설하고,
석가탄신일인 오는 14일,
법주사에서 탈골암 구간, 1.7㎞를
임시로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간에는
사찰, 휴게소를 드나드는 차량과
탐방객이 뒤엉켜,
큰 혼잡이 빚어졌지만
새로운 탐방로가 신설되면서
법주사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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