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여교사 성추행 초등학교 전수조사 전면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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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05.09 댓글0건본문
동료 여교사를 성추행한
청주시내 한 초등학교에 대한
전수조사가 보류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동료 여교사 4명에 대해 성추행 사건이 벌어진
청주시내 모 초등학교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일 예정이었지만
학교 교직원들과 학부모들의 반대 여론으로
전수조사를 전면 보류했습니다.
다만 충북도 교육청은 이번 주 중에
해당 학교 교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는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학생들에 대한 조사는
학생들이 이미 졸업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전수조사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조사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청주시내 모 초등학교 교사는
회직 자리에서 술에 취해
동료 여교사 4명을 두 차례에 걸쳐 성추행해
현재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상태입니다.
청주시내 한 초등학교에 대한
전수조사가 보류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동료 여교사 4명에 대해 성추행 사건이 벌어진
청주시내 모 초등학교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일 예정이었지만
학교 교직원들과 학부모들의 반대 여론으로
전수조사를 전면 보류했습니다.
다만 충북도 교육청은 이번 주 중에
해당 학교 교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는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학생들에 대한 조사는
학생들이 이미 졸업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전수조사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조사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청주시내 모 초등학교 교사는
회직 자리에서 술에 취해
동료 여교사 4명을 두 차례에 걸쳐 성추행해
현재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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