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에서 자살 추정 사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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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09 댓글0건본문
오늘(9일) 영동군에서
자살 추정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영동군청 내에서
인근 주민 54살 A씨가
조경수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군청 공무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오전 10시쯤에는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금강변에서
51살 김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직장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금강에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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