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전형적인 공무원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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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10 댓글0건본문
청주시 공무원들이
해외여행 경비를 상납받은 것과 관련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전형적인 공무원의 갑질이자,
부패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충북 참여연대는
어제(9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시는
공직기강을 재확립하고
시의회는 집행부를 제대로 감시해
더 이상의 비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해외여행 경비를 상납받은 것과 관련해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전형적인 공무원의 갑질이자,
부패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충북 참여연대는
어제(9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시는
공직기강을 재확립하고
시의회는 집행부를 제대로 감시해
더 이상의 비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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