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소기업, 홍콩서 24만달러 수출 계약 성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0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중소기업들이
홍콩에서 열린 선물용품 박람회에서
24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충북도는
최근 홍콩에서 열린
‘2016 홍콩 선물용품 박람회’에
(주)데시존 등
도내 10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427건의 수출 상담을 벌여
이같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수출계약이 성사된 제품 이외에도
바이어로부터
2차 미팅을 요구받은 제품이 많아
수출 계약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