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온천개발저지 충북대책위, 초안 공람 수용...저지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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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08 댓글0건본문
문장대온천개발저지
충북도민 대책위원회와 괴산군이
경북 상주시의
'문장대온천 환경영향평가 초안보고서' 공람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지만
온천 개발은
끝까지 저지하기로 했습니다.
상주시가
지난 3월 초에 이어
두 번째로 공람을 요청하면서
충북도민대책위와 괴산군은
조만간 40일동안
공람할 수 있는 공문을
상주시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충북도의회가
'문장대 온천 개발 저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는 등
상주시, 문장대 온천개발 움직임에 맞서
충북지역의
저지 행보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충북도민 대책위원회와 괴산군이
경북 상주시의
'문장대온천 환경영향평가 초안보고서' 공람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지만
온천 개발은
끝까지 저지하기로 했습니다.
상주시가
지난 3월 초에 이어
두 번째로 공람을 요청하면서
충북도민대책위와 괴산군은
조만간 40일동안
공람할 수 있는 공문을
상주시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충북도의회가
'문장대 온천 개발 저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는 등
상주시, 문장대 온천개발 움직임에 맞서
충북지역의
저지 행보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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