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선 이승훈 청주시장,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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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02 댓글0건본문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승훈 청주시장이
오늘(2일) 법정에 섰습니다.
이승훈 시장은
법정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본의 아니게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판 준비 절차가
청주지법 형사합의 20부의 심리로
진행되면서
이승훈 시장의 법정공방도
시작됐습니다.
한편,
이승훈 시장은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선거 홍보대행 기획사 대표
37살 A 씨로부터
선거용역비 '3억 천만' 원 중에서
7천 500만 원을 면제받는 방법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달 29일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이승훈 청주시장이
오늘(2일) 법정에 섰습니다.
이승훈 시장은
법정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본의 아니게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판 준비 절차가
청주지법 형사합의 20부의 심리로
진행되면서
이승훈 시장의 법정공방도
시작됐습니다.
한편,
이승훈 시장은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선거 홍보대행 기획사 대표
37살 A 씨로부터
선거용역비 '3억 천만' 원 중에서
7천 500만 원을 면제받는 방법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달 29일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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