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충북도당, "쌈진돈처럼 쓴 판공비, 새누리 독점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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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03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새누리당 충북도의원들이
업무추진비를 쌈짓돈처럼 사용한 것은
의회 권력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라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3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 의원들이
부당하게 사용된 금액은
환수 조치해야 한다"며
"특히 당사자인 이언구 의장과
김봉회 부의장,
박병진 건설소방위원장은
도민들에게 사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언구 의장 등은
‘도의회 업무’라는 명분으로
자신의 지역구에서
수차례 식사 간담회를
열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의원들이
업무추진비를 쌈짓돈처럼 사용한 것은
의회 권력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라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3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 의원들이
부당하게 사용된 금액은
환수 조치해야 한다"며
"특히 당사자인 이언구 의장과
김봉회 부의장,
박병진 건설소방위원장은
도민들에게 사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언구 의장 등은
‘도의회 업무’라는 명분으로
자신의 지역구에서
수차례 식사 간담회를
열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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