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농협‧미원낭성농협, 5월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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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01 댓글0건본문
청주 오창농협과 미원낭성농협이
이번 달 보궐선거를 치릅니다.
충북도선관위에 따르면
대출을 대가로 9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신택 전 오창농협조합장이
대법원의 확정판결로 직위를 상실함에 따라
4일 보궐선거 실시해
새 조합장을 뽑습니다.
현재 5명의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청주 미원낭성농협 역시
도정선 전 조합장이
지난해 3월 조합원 A씨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 100만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형을 확정 받음에 따라
오는 26일 보궐선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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