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충북학사' 건립...충북도와 11개 시군 분담률 놓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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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5.01 댓글0건본문
'제2 충북학사' 건립이
충북도, 자치단체들과의
'건립비 분담률' 갈등으로
표류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제2 충북학사 건립비용
수백 억원 중에서
45%를 내고,
나머지 55%는
11개 시·군이 분담하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학생 수가 아닌 인구 비례로
재원을 나누자'는 등
재원 분담 비율과
방법에 대한
11개 시·군의 생각이
모두 제각각이어서
'제2 충북학사' 건립이
더 이상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충북도, 자치단체들과의
'건립비 분담률' 갈등으로
표류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제2 충북학사 건립비용
수백 억원 중에서
45%를 내고,
나머지 55%는
11개 시·군이 분담하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학생 수가 아닌 인구 비례로
재원을 나누자'는 등
재원 분담 비율과
방법에 대한
11개 시·군의 생각이
모두 제각각이어서
'제2 충북학사' 건립이
더 이상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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