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조작 후, 수억원대 국가보조금 챙긴 농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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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29 댓글0건본문
보은경찰서는
서류를 조작해
수억원대
국가보조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표고버섯 재배업자
70살 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12년 보은군이 실시한
산림작물 생산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강 씨는
표고버섯 재배 시설을 설치하면서
생산시설 비용과
인건비를 조작해
국가보조금 3억 6천만원을
부풀려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강 씨에게
허위로 세금계산서 등을 떼어준
설비업자 3명 역시,
같은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서류를 조작해
수억원대
국가보조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표고버섯 재배업자
70살 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12년 보은군이 실시한
산림작물 생산단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강 씨는
표고버섯 재배 시설을 설치하면서
생산시설 비용과
인건비를 조작해
국가보조금 3억 6천만원을
부풀려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강 씨에게
허위로 세금계산서 등을 떼어준
설비업자 3명 역시,
같은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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