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고인쇄박물관서 '직지의 탄생에서 부활까지'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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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5.02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의 탄생과 복원 과정을 보여주는
‘직지 금속활자 특별전’을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청주 고인쇄박물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3부로 나눠
1부에는 '탄생'을 주제로
1377넌 흥덕사에서 직지가 발간되는 과정이 소개되고,
2부 '여정'에서는
1886년 한불 수호 통상조약 이후
프랑스 공사가 국내에서 직지를 구매해
프랑스 국립도서관으로 가져 가기까지의
전 과정을
사진과 영상, 관련 자료를 통해 소개합니다.
3부 '부활'은
직지가 발간된지 638년 만인 지난해
금속활자 직지 복원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과
흥덕사지 발굴 과정을
영상 자료와 함께
생동감 있게 소개 됩니다.
직지심체요절의 탄생과 복원 과정을 보여주는
‘직지 금속활자 특별전’을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청주 고인쇄박물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3부로 나눠
1부에는 '탄생'을 주제로
1377넌 흥덕사에서 직지가 발간되는 과정이 소개되고,
2부 '여정'에서는
1886년 한불 수호 통상조약 이후
프랑스 공사가 국내에서 직지를 구매해
프랑스 국립도서관으로 가져 가기까지의
전 과정을
사진과 영상, 관련 자료를 통해 소개합니다.
3부 '부활'은
직지가 발간된지 638년 만인 지난해
금속활자 직지 복원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과
흥덕사지 발굴 과정을
영상 자료와 함께
생동감 있게 소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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