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개별주택 가격 공시…충주 9억570만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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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4.28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도내 개별주택 21만 가구의 가격을
결정 공시했습니다.
도내 개별주택 가격은
지난해보다 3.59% 올랐고,
시·군별로는
진천군이 5.3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최고 가격은
충주시 연수동의 한 단독 주택으로
9억 570만원이며,
최저 가격은
제천시 수산면에 있는 단독 주택으로
112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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