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충북 후보자 20명, 선거비용 27억원 보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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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26 댓글0건본문
20대 총선에 출마한
충북지역 후보들의
선거비용 보전 청구비용이
총 27억 4천 9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보은·옥천·영동·보은선거구에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의 청구액이
1억 9천여 만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고,
6천 600만원을 지출한
청주 흥덕선거구
국민의당 정수창 후보는
가장 적은 선거비용을
지출했습니다.
선관위는
위법 여부와 진위를 가려
6월 10일까지
선거비용을
보전해줄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지역 총선 출마 후보
26명 가운데
15% 이상을 득표한 17명은
법정 선거비용 전액을,
득표율 10에서 15% 미만인 3명은
절반을 보전 받을 수 있고
나머지 6명은
득표율이 10% 미만이어서
한 푼도 보전받지 못합니다.
충북지역 후보들의
선거비용 보전 청구비용이
총 27억 4천 9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보은·옥천·영동·보은선거구에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의 청구액이
1억 9천여 만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고,
6천 600만원을 지출한
청주 흥덕선거구
국민의당 정수창 후보는
가장 적은 선거비용을
지출했습니다.
선관위는
위법 여부와 진위를 가려
6월 10일까지
선거비용을
보전해줄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지역 총선 출마 후보
26명 가운데
15% 이상을 득표한 17명은
법정 선거비용 전액을,
득표율 10에서 15% 미만인 3명은
절반을 보전 받을 수 있고
나머지 6명은
득표율이 10% 미만이어서
한 푼도 보전받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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