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도랑 5곳, 환경부 신규사업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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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26 댓글0건본문
충주시 동량면 운교천 등
충북지역 도랑 5곳이
환경부의 도랑 살리기 사업에
신규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로 지정된
충북지역 5곳의 도랑은
환경부로부터
'1억 4천 3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국비는
하천정비와 퇴적토 준설 등에
쓰이게 됩니다.
충북지역 도랑 5곳이
환경부의 도랑 살리기 사업에
신규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로 지정된
충북지역 5곳의 도랑은
환경부로부터
'1억 4천 3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국비는
하천정비와 퇴적토 준설 등에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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