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측정창치 조작' 오·폐수 불법 방류한 음성 업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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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26 댓글0건본문
수년간
수질 측정장치를 조작해
오폐수를 무단 방류한
음성 금왕하수처리장 관리대행업체가
고발됐습니다.
음성군에 따르면
이 업체는
2014년 12월부터 4개월 동안
TMS, '수질자동 측정 장치'를 조작해
오폐수를
하루 700톤에서 '천 톤' 씩
남한강 상류로 방류했습니다.
앞서
음성군은 지난 7일
이 업체 대표를
하수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수질 측정장치를 조작해
오폐수를 무단 방류한
음성 금왕하수처리장 관리대행업체가
고발됐습니다.
음성군에 따르면
이 업체는
2014년 12월부터 4개월 동안
TMS, '수질자동 측정 장치'를 조작해
오폐수를
하루 700톤에서 '천 톤' 씩
남한강 상류로 방류했습니다.
앞서
음성군은 지난 7일
이 업체 대표를
하수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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