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재단 이사회, 전 총동문회장 명예훼손 혐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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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25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전 청주대 총장인 김윤배 이사 등
청석학원 이사 9명이
최근 경청호 전 청주대 총동문회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21일 김윤배 이사를
고소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조만간 경 씨도 부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석학원 측에 따르면
경 씨는
지난달 22일 청주대 총동문회 상임이사회에서
"김 이사로부터
총동문회장을 연임하지 않으면
청주대 설립에 공헌한
석정 선생계 1명을
이사로 참여시키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청석학원 이사회는 "사실무근"이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로
청석재단 이사회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청주대 총장인 김윤배 이사 등
청석학원 이사 9명이
최근 경청호 전 청주대 총동문회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21일 김윤배 이사를
고소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조만간 경 씨도 부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석학원 측에 따르면
경 씨는
지난달 22일 청주대 총동문회 상임이사회에서
"김 이사로부터
총동문회장을 연임하지 않으면
청주대 설립에 공헌한
석정 선생계 1명을
이사로 참여시키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청석학원 이사회는 "사실무근"이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로
청석재단 이사회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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