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교육감, "권리헌장 갈등조장, 단호히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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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25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충북교육공동체권리헌장 제정 작업에
비 이성적으로
갈등을 조장하는 움직임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오늘(25일) 간부회의에서
"특별히 헌장제정을 둘러싼 갈등을
종교적 논란으로 비화하는 점에 대해선
경계해야 한다"며
"헌장 제정의 본질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해당부서에 당부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권리헌장을 다음 달 안에
공포할 예정이지만
8개 단체가 결성한
충북교육시민사회단체협의회 등은
"학교현장을 붕괴할 수 있다"며
제정반대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교육공동체권리헌장 제정 작업에
비 이성적으로
갈등을 조장하는 움직임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오늘(25일) 간부회의에서
"특별히 헌장제정을 둘러싼 갈등을
종교적 논란으로 비화하는 점에 대해선
경계해야 한다"며
"헌장 제정의 본질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해당부서에 당부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권리헌장을 다음 달 안에
공포할 예정이지만
8개 단체가 결성한
충북교육시민사회단체협의회 등은
"학교현장을 붕괴할 수 있다"며
제정반대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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