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보조금 횡령한 어린이집 원장 등 58명 검찰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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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25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위탁교육기관인 평생교육원과 짜고
보육교사 직업능력개발훈련 보조금 수억원을
부정하게 타낸,
어린이집 원장 등 5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한국 산업인력공단이
어린이 집에
많게는 연간 500만원씩
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하고,
보육교사 위탁교육비가 환급되는 점을 노려
국고보조금 3억 5천만원을
빼돌렸습니다.
경찰은
"보조금 관련 비리는
'관련자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탁교육기관인 평생교육원과 짜고
보육교사 직업능력개발훈련 보조금 수억원을
부정하게 타낸,
어린이집 원장 등 5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한국 산업인력공단이
어린이 집에
많게는 연간 500만원씩
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하고,
보육교사 위탁교육비가 환급되는 점을 노려
국고보조금 3억 5천만원을
빼돌렸습니다.
경찰은
"보조금 관련 비리는
'관련자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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