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후반기 의장 놓고 물밑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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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24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선거를 앞두고
다선 의원을 중심으로
치열한 물밑경쟁이
시작됐습니다.
도의회에 따르면
새누리당 강현삼 의원과
김양희, 최광옥 의원 등 3명이
후반기 의장직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김양희, 최광옥 의원이
후반기 의장에 오른다면
사상 첫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됩니다.
한편
도의회 전반기 의장선거에서
11표를 획득한 이언구 의장이
9표를 얻은
김양희 의원을 제치고
전반기 의사봉을 잡았습니다.
후반기 의장선거를 앞두고
다선 의원을 중심으로
치열한 물밑경쟁이
시작됐습니다.
도의회에 따르면
새누리당 강현삼 의원과
김양희, 최광옥 의원 등 3명이
후반기 의장직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김양희, 최광옥 의원이
후반기 의장에 오른다면
사상 첫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됩니다.
한편
도의회 전반기 의장선거에서
11표를 획득한 이언구 의장이
9표를 얻은
김양희 의원을 제치고
전반기 의사봉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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