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일감 몰아주기 시의원, 징계하지 않아...봐주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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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22 댓글0건본문
국민권익위원회가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고 있는
유 모 시의원을 징계하라"고
청주시의회에 요청했지만
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요청을 무시한 채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청주시의회는
오늘(22일) 열린
제17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유 의원에 대한 징계의 건을
'징계사항 없음'으로 가결해
봐주기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도 어제(21일)
"국민권익위원회의 요청이
강제성이 없다"며
유 의원을 징계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청주시의회에
"유 의원이
업체 사내 이사로 등재돼 있으면서도
영리 행위 신고를 늦게 해
지방의원 행령 강령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돼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고 있는
유 모 시의원을 징계하라"고
청주시의회에 요청했지만
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요청을 무시한 채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청주시의회는
오늘(22일) 열린
제17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유 의원에 대한 징계의 건을
'징계사항 없음'으로 가결해
봐주기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도 어제(21일)
"국민권익위원회의 요청이
강제성이 없다"며
유 의원을 징계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청주시의회에
"유 의원이
업체 사내 이사로 등재돼 있으면서도
영리 행위 신고를 늦게 해
지방의원 행령 강령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돼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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