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충북경제 4% 실현, 제천시민 덕"... 일부시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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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22 댓글0건본문
도내 시·군 순방에 나선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증평군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지로
제천시를 찾았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2일)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충북도는
충북경제 전국 4%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제천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한편,
'국립철도박물관 탈락'에 반발했던
제천 일부 시민들은
제천시청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지만
큰 소동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증평군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지로
제천시를 찾았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2일)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충북도는
충북경제 전국 4%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제천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한편,
'국립철도박물관 탈락'에 반발했던
제천 일부 시민들은
제천시청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지만
큰 소동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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