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중부고속도로 확장 타당성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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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4.19 댓글0건본문
한국개발연구원 KDI가
중부고속도로 충북지역 구간 확장 사업
타당성 재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KDI 책임 연구원 2명은 최근
충북도청을 방문해
청주시,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충북도 등은 지난 2003년부터
교통량 증가 등을 이유로
호법부터 오창, 남이까지
중부고속도로 충북 구간 확장을 정부에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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