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제2쓰레기매립장 최종 후보 결정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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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4.20 댓글0건본문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가
청주 제2 쓰레기매립장 조성 예정지로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주시는 오는 29일 입지선정위원회를 열어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가
제2 매립장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후 진행된
주민공람과 의견수렴 결과 등을
심사할 예정 입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후기리가 제2 쓰레기매립장으로 확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청주시는
접경지인 충남 천안시와
주민협의체 구성 방식에 합의했습니다.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청주시는 오는 2017년 7월 착공해
오는 2019년까지
총사업비 670억원을 들여
제2 쓰레기매립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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