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삼계탕·달걀 중국, 홍콩 수출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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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4.20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만든 삼계탕이 중국으로,
달걀은 홍콩으로 각각 수출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전국 11개 업체가
최근 중국 정부 지정 수출 작업장으로 등록됐습니다.
이 중 충북 업체는
음성에 위치한 농협목우촌과 도축장
충주 ‘디엠푸드 가공장’, 옥천 교동식품 등 4 곳입니다
지정된 도축장은 닭을 공급하고,
가공 공장은 삼계탕 완제품을 만들어
수출하게 됩니다.
또
충주에 위치한 무지개농장은
최근 홍콩의 수출 기업으로 추가 지정돼,
바이어 요청이 오면
곧바로 수출길에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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