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국립 철도박물관' 유치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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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1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국립 철도박물관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신철연 청주시 건설교통본부장은
오늘(18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송은
청주공항과 KTX를 이용하면
전국을 2시간 내에 연결할 수 있는 지역이어서
경제성이 높다"며
국립 철도박물관 유치 타당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여는 등
철도박물관 유치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고,
시의회 역시
오는 22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철도박물관 유치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국립 철도박물관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신철연 청주시 건설교통본부장은
오늘(18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송은
청주공항과 KTX를 이용하면
전국을 2시간 내에 연결할 수 있는 지역이어서
경제성이 높다"며
국립 철도박물관 유치 타당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여는 등
철도박물관 유치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고,
시의회 역시
오는 22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철도박물관 유치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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