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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례 난타전 벌인 박덕흠, 이재한 '쌓인 감정'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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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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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례
선거 난타전을 벌였던
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
새누리당 박덕흠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가
20대 총선 이후에도
쌓인 감정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정당 등에 따르면
박덕흠 당선인은
19대 총선 당시,
혈투 끝에 국회에 입성했지만
억울하게 공직선거법 시비에 휘말려
2년 가까이 법정을 오갔는데,
그 배후 세력을
이재한 후보 측으로
지목했습니다.

하지만
20대 총선에서도
또 다시 맞붙은 두 사람은
후보자 비방 등의 혐의로
맞고소하면서
앞으로 묵은 감정을
털어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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