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철저한 현장점검으로 장마철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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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5.07 댓글0건본문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올 장마철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한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7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해 많은 비로 미호천 제방이 붕괴해
도민이 희생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또다시 이 같은 재해가 발생한다면
이를 예방하지 못한 책임이 가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 재난안전실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는
장마철을 한두달 앞둔 지금부터
철저한 현장점검과 함께
모든 예상되는 상황에 대해 대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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