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야 후보, "우리당 선택" 호소...오늘 자정 공식 선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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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12 댓글0건본문
20대 총선을 하루 둔 오늘(12일)
충북지역 여야 3당은
청주에서
각각 합동 유세를 열고
마지막 지시를 호소했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청주 성안길에서
대규모 마무리 유세를 열고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흡수에 나섰습니다.
김종인 대표를 앞세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도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청주권 후보 합동 유세를 열고
"새누리당의 싹쓸이 만큼은 막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국민의당 청주권 후보들도
청주 내덕동에서 합동유세를 열어
"기호 3번을 선택해 달라"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진천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도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한표를 당부했습니다.
여야 후보들과 군수 재선거 후보들은
오늘(12일) 자정까지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합니다.
충북지역 여야 3당은
청주에서
각각 합동 유세를 열고
마지막 지시를 호소했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청주 성안길에서
대규모 마무리 유세를 열고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흡수에 나섰습니다.
김종인 대표를 앞세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도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청주권 후보 합동 유세를 열고
"새누리당의 싹쓸이 만큼은 막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국민의당 청주권 후보들도
청주 내덕동에서 합동유세를 열어
"기호 3번을 선택해 달라"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진천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도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한표를 당부했습니다.
여야 후보들과 군수 재선거 후보들은
오늘(12일) 자정까지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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