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기부행위·허위비방 혐의자 35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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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14 댓글0건본문
'20대 총선'과 관련해
충북지방경찰청은
금품이나 향응 제공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선거사범 35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선거운동 방법위반이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부행위 12명, 허위비방 3명,
벽보훼손 2명 등입니다.
경찰은
현재 1명을 구속했고,
2명은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11명은 내사 종결했습니다.
한편,
청주지법은
당선 유·무효 관련 사건은
2개월 이내에 선고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금품이나 향응 제공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선거사범 35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선거운동 방법위반이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부행위 12명, 허위비방 3명,
벽보훼손 2명 등입니다.
경찰은
현재 1명을 구속했고,
2명은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11명은 내사 종결했습니다.
한편,
청주지법은
당선 유·무효 관련 사건은
2개월 이내에 선고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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