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 키우려고"... 상가털이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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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11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상가에 침입해 물품을 훔친 혐의로
29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27일 밤 9시 50분쯤
서원구의 한 빌딩 1층 상가에 침입해
컴퓨터 등
225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7살된 딸을 키우는데,
생활비가 부족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상가에 침입해 물품을 훔친 혐의로
29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27일 밤 9시 50분쯤
서원구의 한 빌딩 1층 상가에 침입해
컴퓨터 등
225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7살된 딸을 키우는데,
생활비가 부족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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