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야 후보, 내일(12일) 막판 총력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1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여야 후보들이
20대 총선을 하루 앞두고
'총력 유세전'에 나섭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내일(12일) 오후 청주 성안길에서
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마무리 유세'를
준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역시,
내일(12일) 오전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김종인 중앙당 대표를 앞세워
합동 유세에 나서고,
국민의당 후보들도
내일(12일) 합동 유세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20대 총선을 하루 앞두고
'총력 유세전'에 나섭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내일(12일) 오후 청주 성안길에서
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마무리 유세'를
준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역시,
내일(12일) 오전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김종인 중앙당 대표를 앞세워
합동 유세에 나서고,
국민의당 후보들도
내일(12일) 합동 유세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