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충북도의장 월 420만원 업무추진비 영수증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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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12 댓글0건본문
충북 참여자치시민연대는
'충북도의회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이 사용한
업무추진비 영수증을
도민에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어제(11일) 성명을 통해
"매달 의장은 420만원,
부의장은 210만원,
각 상임위원장은
130만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하고 있다"며
"도민의 막대한 혈세로 지출되는
업무추진비의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지난해 12월
도의회 정보공개청구에서
"업무추진비 사용 내용은 제출 받았지만
증빙자료인 영수증은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제출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의회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이 사용한
업무추진비 영수증을
도민에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어제(11일) 성명을 통해
"매달 의장은 420만원,
부의장은 210만원,
각 상임위원장은
130만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하고 있다"며
"도민의 막대한 혈세로 지출되는
업무추진비의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지난해 12월
도의회 정보공개청구에서
"업무추진비 사용 내용은 제출 받았지만
증빙자료인 영수증은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제출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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