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조금 가로 챈 충북사회적기업協 사무국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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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4.12 댓글0건본문
청주청원경찰서는
보조금 수천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비영리 민간단체 사무국장
35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4월 5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면서
협회비를 가로채
유흥비 등으로 사용하는 등
모두 2천 900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협회의 계좌관리 등
모든 업무를 맡아 처리하면서
관리감독에 허술한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조금 수천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비영리 민간단체 사무국장
35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4월 5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면서
협회비를 가로채
유흥비 등으로 사용하는 등
모두 2천 900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협회의 계좌관리 등
모든 업무를 맡아 처리하면서
관리감독에 허술한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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